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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관문인 도동항이
화려하게 변신했습니다.
현대식 여객선 터미널이 준공되면서
관광명소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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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이 입항하자 도동항에 활기가 넘칩니다.
140억 원이 투입돼 3년여 만에 준공된
도동항 여객선터미널입니다.
옥상 전망대에 오르자 멀리 성인봉 자락 아래로 오징어배가 정박중인 도동항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옆 기암절벽 위 우뚝 솟은 2천5백년된 향나무, 밑으로 해안 암벽을 깎아 만든 산책로는
한 폭의 그림같습니다.
◀INT▶ 이승환 이인숙/ 관광객
"터미널도 현대적이지만, 여기서 본 경치가
정말 아름답고 신비롭네요."
동해 바다로 해가 떨어지자
화려한 조명이 밤바다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올해 울릉도 관광객은 독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데다 배편까지 늘어나 역대 최고인 4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INT▶ 최수일/ 울릉군수
"새 터미널은 50만 관광객 시대에 걸맞는
시설이 될 겁니다."
(S/U) 도동항 여객선터미널은 기능적인 면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울릉도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한기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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