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복원사업을 마무리한 대구 수성못에서
준공 기념 음악회가 열립니다.
대구 수성구는
오늘 오후 3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생태복원 사업 준공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열고
대구시립무용단 공연, 트럼펫과 타악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입니다.
수성못은 지난 3년 동안 65억원이 투입된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하루 만 톤의 신천수가
유입돼 수질이 좋아졌고,
큰크리트를 걷어낸 자리에 수생식물을 심고
산책하기 좋은 나무다릿길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 생태호수공원'으로 거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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