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의 한 저수지에서 실종된 50대 남자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24일 경산시 남산면 조곡리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다 물에 뛰어들어
실종된 59살 윤모 씨가 오늘 오후 1시 반 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대원 수 십명과
수중영상 탐색장비를 동원해 사흘때 수색을
벌인 끝에 저수지 중앙 부근에서
윤 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일행들과 함께 낚시를 하다
갑자기 물에 뛰어들어 수영을 하는 과정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