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대구시내 건축허가면적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늘었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지난 해 대비 51% 늘어나
증가율이 가장 컸고, 공업용 허가면적 증가율이
45%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대구시내 미분양 주택은
지난 1월 5천 500여 가구에서
9월 말 현재 천 600여 가구로
올들어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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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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