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30분쯤
울릉군 사동항 외항 50미터 해상에서
포항선적 천 200톤급 바지선 K호가
좌초됐습니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K호는 그제 오후 7시에 출항해
하역을 하고 어제 저녁 8시쯤 닻을 내리고
정박해 있었지만, 풍랑경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이 악화되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해경은 경비정 2대를 급파해
선원 50살 송 모씨 등 2명을 구조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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