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은
허위 서류를 제출해 취업인턴 지원금 등
국고보조금 3억 8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섬유업체 대표 38살 류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또 같은 수법으로 국고보조금 9천여만원을
가로챈 통신기기 대리점 업주 31살 신모씨와
실제 취업하지 않고 실업급여 수백만원씩을
받은 대학생 박모씨 등 4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류씨는 지난 2008년부터
주부와 취업 준비생 등 40명을 직원으로
허위등재한 뒤 조작한 출근부로 취업지원금과 실업급여등 3억 8천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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