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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시,군의
내년 예산안 윤곽이 잡혔습니다.
예상대로 복지 예산이 크게 증가한 반면에
신규 사업 예산은 많이 줄었습니다.
홍석준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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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올해보다 3.3% 늘어난
4,300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C/G)기초노령연금 등의 증가로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올해 보다 무려 21.7% 늘어난 반면,
재난안전과 환경보호 분야 예산은 각각
50억원과 70억원이 줄어들었습니다.
(C/G)청송군도 6.7% 증가한 내년 예산안의
상당부분이 복지분야에 편성되면서,
문화예술회관 등 대규모 문화시설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문화관광 예산은
10% 이상 감소했습니다.(끝)
복지예산이 전체 세출의 30%에 육박하게 된
안동시도, 축제성 경비를 올해보다
18%나 줄였습니다.
시군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껑충 뛴 복지예산에 때문에,
환경.관광.재난 분야등의 신규사업 예산이
대거 축소됐습니다.
◀SYN▶이경국 기획실장/청송군
"가급적 신규 대형사업은 지양했고,
현재 주진중인 대형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마무리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내년도 복지예산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기초노령연금의 확대입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비용분담 비율이 개선되지 않으면,
내년 이후에도 지방재정을 압박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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