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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이 기존의 고고관을 대폭 확장해 신라역사관으로 이름을 바꿔 새로
개관했습니다.
최근의 발굴 성과까지 담아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꾸몄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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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전시실로 이뤄진 신라역사관의 전시 면적은 천3백 제곱미터에 이르고, 진열장의 길이는
184m로 기존의 고고관에 비해서 무려 2배 가까이 됩니다.
전시품은 4천3백여 점으로 종전보다 30% 이상
늘었습니다.
천마총 금관과 허리띠 등 국보가 3점, 보물이 19점입니다.
신라의 건국과 성장을 주제로 한 제1전시실에는
특히 새로운 유물을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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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이후 지방상을 보여주기 위해 지방출토 유물을 보완하는데 중점)
황금의 나라-신라를 주제로 한 제2전시실에는
천마총 금관과 허리띠 등 신라초기의 화려한 금속문화를 보여줍니다.
또 제3전시실에는 강력한 중앙집권 왕국을 주제로, 제4전시실에는 신라의 융성과 멸망을 주제로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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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역사 일목요연하게 통사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자료로 새로 꾸며)
한편 현재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있는 '황금의 나라 신라'특별전이 끝나는 내년 4월말부터는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금목걸이 등 국보와 보물 5점을 추가로 전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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