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에
9개 시·군의 10개 복지시설에
녹색공간을 조성합니다.
이 사업은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 주최로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정원을 만드는 것으로,
경상북도는 공모를 통해 지원합니다.
도는 14개 사회복지법인의 사업제안서를 접수해 심사를 거쳐 10개 법인시설을
녹색사업단에 추천했고,
최종 선정된 도내 10개 복지시설에
10억원을 투입해 녹색공간을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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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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