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영남대 우승주역, 대구FC 예비선수들 2명이나!

석원 기자 입력 2013-11-23 16:35:06 조회수 0

어제 펼쳐진 2013 U리그 대학선수권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남대 선수 가운데
대구FC 입단 예정 선수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대 0으로 승리를 거둔 영남대에서
주장으로 90분 풀타임을 뛴 금교진 선수와
후반 35분 쐐기골을 성공시킨 정대교 선수는
각각 신인 자유선발과
대구FC 유소년 팀인 현풍고에서 우선선발된
선수로 2014시즌부터 대구FC 유니폼을
입을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석원 sukwon@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