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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경주에서는
처음으로 디스크골프 대회가 열려
국내외 동호인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또 전국에서 명견들이 한자리에 모여
빼어난 외모와 기량을 겨루기도 했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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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목표 지점을 향해
힘껏 원반을 던집니다.
바람을 가르며 날아가는 모습이
일반 원반던지기 같지만,
골프공 대신 원반을 사용하는
디스크골프입니다.
올해 경주에서 처음 열린 대회에서는
국내외 프로, 아마추어 선수단 등
2백여 명이 참가해
마음껏 기량을 뽐냈습니다.
◀INT▶김점례/부산 당리동
"아름다운 천년의 도시 경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경기를 한다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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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들이 사람처럼 장애물을 넘고,
날렵하게 슬라럼을 통과합니다.
주인과 한 몸이 돼
멋진 걸음걸이도 뽐내봅니다.
전국에서 모인 명견들의 모습에
관람객들은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S/U)동경이, 삽살개, 진돗개 등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세 품종의 개 3백여마리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최고의 명견은 외모와 보행능력, 건강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해 결정됩니다.
◀INT▶김명희/경주 용강동
"(동경이) 초롱이랑 함께 출전해서 참 기쁘고,
상까지 받았습니다.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참가하겠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한민국 국견대회는
경연 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아 명견들도 전시돼
애견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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