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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입점시켜주겠다며 수 억원 가로채

도성진 기자 입력 2013-11-22 10:55:57 조회수 1

백화점에 입점시켜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유통업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해 6월 축산업을 하는 김모 씨에게
"아파트 상가에 들어설 예정인 백화점에
정육점을 입점시켜주겠다"고 속여
보증금 1억 5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유통업자 48살 고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 씨는 또 같은 상가에 직원식당도
입점시킬 계획이라며 3명으로부터
투자금 2억 5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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