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안동댐과 임하댐에서 운영중인 행정선에서
상습적으로 기름을 훔친 혐의 등으로
안동시청 수운관리소 소속 공무원 10명을
무더기로 입건했습니다.
항해장인 장 모 씨등 5명은
행정선을 계획된 노선보다 짧게 운항한 뒤
기름을 남기는 수법으로, 올해에만
경유 1,300리터,210만 원어치를 빼돌려
자신들 차량에 주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운항일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열흘에서 최대 50일 넘게 무단 결근한
공무원 5명을 추가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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