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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지역에서 크고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오늘 경주에서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위한 산불 진화 시범훈련이
실시됐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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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통일전에 인접한 국립공원 남산의 서쪽
산자락.
소나무숲에서 붉고 노란 연기가 피어나자
산불감시원이 확성기를 이용해 산불이 발생했음을 알립니다.
비상연락을 받은 헬기가 가장 먼저 도착해서
상공에서 물을 뿌립니다.
이어서 소방차들이 집결해서 본격적인 진화작업에 들어갑니다.
다음으로 산불 진화용 분무기를 갖춘 전문
진화대원들이 투입됩니다.
이처럼 하늘과 땅에서 이뤄진 입체적인 진화작업 끝에 산불을 조기에 진압했습니다.
◀INT▶
(이번 진화훈련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위해서다)
시범훈련에 앞서서 산불 예방을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도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산림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않도록하자고 다짐했습니다.
◀INT▶
(산림은 맑은 물,산속 공급, 쉴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또 목재 파쇄 시연을 통해서 최근 산불과 함께 산림을 위협하고 있는 재선충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혔습니다.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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