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겨울을 앞두고
대형 공사장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건설본부가 하고 있는 24개 공사장을 돌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폭설과 추위에 대비한 자재·장비 관리,
화재예방 실태도 살펴봤습니다.
또, 눈이 내릴 때를 대비해
적사장과 위험 표지판,관련 장비를
추가로 확보하고
인원도 늘려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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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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