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낙하산' 인사로
각종 비리에 연루돼 말썽을 빚었던
문경레저타운 새 대표이사에
처음으로 전문 경영인이 선임됐습니다.
문경레저타운 주주인 광해관리공단,강원랜드,
문경시,문경관광개발 주식회사는
임시주총을 열고, 레저타운 대표이사에
문경 출신 55살 이인환씨를 선임했습니다.
어제 취임식을 가진 이 대표는
증권회사에서 25년동안 근무하고,올해부터
대전대 산학협력단 교수를 지냈습니다
문경레저타운은 그동안 4명의 대표가
낙하산으로 내려와 불명예 퇴진했으며
직전 대표도 인사,특혜 비리로 사임해
3개월째 공석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