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을 예방하거나 해결한 교원에 대해
교육부가 승진 가산점을 부여하도록 하자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학교 폭력 예방과 해결은 교사들의 당연한
의무인데도 이에 대해 승진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은 일상적 교육활동을 승진을 위한
실적 쌓기로 왜곡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산점 부여 대상을 40%로 정해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교사들이 대상에서
빠지거나 가산점을 받기 위해 공적조서를
화려하게 꾸미도록 교육부가 조장하고 있다면서
교사들의 의욕을 꺾는 가산점제도를
즉각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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