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고등 학교의 선행학습 방지를
위한 실태점검에 나섭니다.
오늘 부터 오는 29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실태조사에는 교사와 교육전문직, 학부모가
참가하는 특별 점검단이
수학과 영어 교과의 교육과정 편성표와
교과 진도포, 시험지 등을 확인해 선행학습
정도를 점검하게 됩니다.
또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나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를 출제했는지 여부도 조사하게 됩니다.
대상학교는 특목고와 자사고,일반고 등
20개 학교이고 점검결과 선행학습이 확인될
경우 학교에 시정계획서 제출을 명령하고
재정지원 사업에서도 배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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