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개방형 직위 가운데 공석으로 남아있던
정보통신담당관에
국민권익위원회 전시현 서기관을 임용했습니다.
전시현 신임 대구시 정보통신담당관은
민간에서 전산 전문가로 활동하다
지난 2005년부터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산사무관,기술서기관으로 근무했습니다.
대구시는
개방형 직위인 정보통신담당관
공개 모집에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 14명이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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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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