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의 기상 악화로 울릉도 근해에서
조업하는 중국 어선들이 대거 울릉도로 피항해 동해 해경이 어선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재 울릉도로 피항한 중국 어선은
저동한 해역 130여 척과 사동항 해역 80여척등 210여 척으로,
중국어선들이 울릉도로 피항한 것은
올들어서만 벌써 네 차례입니다.
해경은 이들 어선들이 내린 닻이
통신광케이블과 해저지진계, 해양심층수
취수관 등 해저시설물을 훼손할 수 있고,
해양쓰레기 배출 등 환경오염도 우려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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