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경주시 안강읍 갑산리
공장 신축터 발굴조사에서 출토유물을 통해
갑산사지의 실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제시대부터 '갑산사' 명문 기와가 수습돼
'갑산사지'로 알려져온 이 곳에서는,
이번에 통일신라부터 고려 시대에 조성된
석축과, 석열 등 절터와 관련된 건물지 유구와 갑산사 명문 기와가 다수 확인됐습니다.
또 소형 금동불입상과 막새기와,
전탑의 부재로 추정되는 전돌 등이 출토됐는데, 특히 전돌의 불상과 보살상 등은
8세기 통일신라시대 미술과 불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