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지원 서류를 조작해 국고보조금을
횡령한 농민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문경경찰서는
농약 살포기계인 광역방제기 보조사업과 관련해
지난 2010년부터 2년 동안
허위 정산서를 제출해
광역방제기 공급업체로부터
자부담금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모두 5차례에 걸쳐 6억 7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48살 홍모 씨 등
영농조합 대표 5명을 입건했습니다.
최근 경산에서도 광역방제기 보조사업을 이용해
4억원을 빼돌린 농민과 기계 판매업자
5명이 입건됐고
고령에서도 9천만원을 편취한
영농조합 대표 2명이 적발되는 등
광역방제기를 이용한 국고보조금 편취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