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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약용작물 투명성...산지유통센터 추진

이정희 기자 입력 2013-11-19 17:23:50 조회수 1

◀ANC▶
경북은 약용작물의 주산지지만
유통구조는 상당히 취약합니다.

약용작물의 산업화를 위해
사과 산지유통센터처럼
경북 북부권에 약용식물 산지유통센터 건립이 추진돼 약용작물 유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에서 생산되는 약용작물은
한해 만톤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리니어]
이 가운데 향부자는 100%, 천궁은 92%,
오미자는 64%가 경북에서 생산됩니다.

하지만 유통구조는 아직도
전근대적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S/U)
"약용작물 유통구조는 6단계를 거쳐야 하는
다단계 구조로 유통비용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반면 원산지 표시나 안전성 확보는 미흡해
소비자들의 신뢰는 낮은 편입니다."

안동에 있는 한약재 유통센터.

한약재의 위해물질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INT▶이화성 연구원
/안동 우수한약재유통센터
"식약청 기준에 따라 잔류농약,중금속 검사.
기준에 안맞으면 못쓴다."

이런 과정을 거쳐 농가에서 수매한 약용작물을
가공을 통해
도매시장이나 병원으로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INT▶최우일 경영기획팀장
/안동 우수한약재유통센터
"---

그러나 검사,가공,유통 능력을 갖춘 시설은
도내에서 이곳이 유일합니다.

경상북도는 유통구조 투명화를 위해
이같은 시설이 절실하다고 보고
영주에 '약용작물 산지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INT▶최웅 국장/경상북도 농축산국
"---

경상북도는 장기적으로
백두대간의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체험,관광을 결합한 약용작물의 6차 산업화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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