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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대표적인 교육 정책이
진로 탐색을 위한 중학교 자유학기제입니다.
시행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취지는 좋지만 현실적으로 애로점이 많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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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대구시내 중학생 40여명이 지역의 한 은행을
찾아 직접 창구에 앉아 계좌를 만들기도 하면서
은행과 금융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갑니다.
◀INT▶조주희(대명중 2학년)
예금이나 저축 이런것만 생각했는데 강의듣고
나서 환율,주식,보험 등 다양한 업무를 한다는
생각가져
대구시 교육청이 마련한 현장형 진로체험
학습 프로그램에 금융 뿐만아니라 승마, 제빵,
극단, 복지단체 등 20개 직업이 참가했습니다.
그러나 학교 수에 비해 프로그램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교사들이 직접 체험장을 찾고 있지만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체험장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학부모에게 부탁을 하는 등
한바탕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INT▶중학교 진학부장
사회적 분위기가..아직까지 애들의 직장체험에
대한 개념이 사업장들은 없습니다. 계속
요청하고 부탁하고 선생님들이 참 힘듭니다.
일이 너무 많으니까..
대구시 교육청은 증학생들의 직업선택에
'체험'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지역사회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INT▶한숙원 장학사(대구시 교육청)
(지역의)일터,관공서,관련 기업에서 적극적인
교육기부와 함께 학생들의 진로체험에 대한
더 높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2년 뒤면 본격 시행되는 자유학기제가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선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와
함께 체험 방식 보완도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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