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10명 가운데 6명 꼴로
화장을 한 것으로 나타나
화장 문화가 크게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의 화장률은 60.6%로
지난 1991년 11.4%에 비해
5.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에는 9개 시·군의 10개 화장장에
27기의 화장로를 가동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화장수요에
부응하도록 기존의 화장장을
개보수·확장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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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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