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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목조문화재 방염*방충작업

입력 2013-11-18 17:16:57 조회수 1

◀ANC▶
경주에는 석조 문화재뿐만 아니라 목조 문화재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들 목조 문화재를 화재와 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한 방염*방충 작업 현장을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조선 중기 남부지방의 한옥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는 경주 양동마을의
관가정.

보호복을 착용한 문화재 보전 전문업체 직원들이 고택에 쌓여있는 해묵은 먼지를 털어냅니다.

이어서 마루를 시작으로 문과 기둥,서까래에
이르기까지 목재마다 골고루 방염제를
뿌립니다.

◀INT▶장재혁 차장/(주)비산문화재
(방염제 도포하면 휘발성 물질 이용한 고의성 불 아니면 화재 발생 안해)

집의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빠짐없이
방염제를 뿌려 화재의 위험을 줄입니다.

(S/U-목조문화재에 대한 방염*방충 작업은 5년을 주기로 실시됩니다.)

경주시는 올해 불국사 대웅전과 기림사 대적광전 등 7군데에 방염 작업을 하고, 특히 경주
향교와 양동마을 독락당에는 방충작업도
병행합니다.

◀INT▶서기식 담당/경주시 문화재과
(해충과 화재로부터 보호위해 주기적 방충 방염작업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화재와 해충으로 인한 목조문화재의 피해를 막기위해서 방염*방충작업과 함께
감시 인력을 동원한 예찰작업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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