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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포항 구룡포항에서는
과메기 축제가 열려 인파로 넘쳤습니다.
올해는 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과메기 인기도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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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을 맞은 꽁치 과메기가
차가운 바닷바람과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먹음직스럽게 익어갑니다.
덕장에는 윤기가 흐르는 과메기가
주렁주렁 매달리고, 밀려드는 주문에
하루종일 분주합니다.
때마침 포항 구룡포항에서는
과메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덕장에서 금방 내온 과메기를 맛 본
사람들의 양손에는 어김없이 과메기 봉지가
들려 있습니다.
◀INT▶장재웅 / 대구시
◀INT▶이민정 / 김천시
아이들도 과메기 맛을 보고는
시식코너를 떠나지 않고,
요즘은 보기 드문 청어 과메기도
내걸렸습니다.
밀려드는 주문에 상인들은 과메기를 손질해
포장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INT▶서태명 / 과메기 상인
S/U)상인들은 방사능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 과메기 매출액이 7백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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