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타결을 대비해
경상북도가 중국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11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과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수중소기업 5개사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을 중국 광저우에 파견해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했습니다.
앞으로 중국 심천과 홍콩에도
참가업체 상품의 시장조사를 비롯한
수출 상담회를 벌일 예정입니다.
경북도는 중국 광저우를 시작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인도를 연계한
해양 실크로드 무역사절단 및
전시박람회 참가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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