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며칠동안 추웠는데, 오늘은 포근했습니다.
일요일에 비가 내린 뒤에 기온이 크게 떨어져
다시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진달래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ND▶
◀VCR▶
11월 중순 치고는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며칠 동안의 매서운 추위가 지나고
마치 기분 좋은 선물을 받은 듯한
느낌이었는데요.
알록달록 짙게 단풍이 든 나뭇잎을 보면
곧 겨울이 다가올 것을 예감케 하지만,
가벼운 옷차림으로 캠퍼스를 거니는
사람들의 모습에선 가을의 발걸음이
여전히 느린 듯 합니다.
친구와 커피를 마시며 포근한 햇살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날씨였습니다.
◀INT▶ 배정민
"어제는 너무 추웠는데
오늘은 햇살까지 비추고 날씨가 좋아요.
친구랑 커피 마시고 얘기도 하러 나왔어요."
주말인 내일 역시 맑은 날씨 속에
대구의 아침 기온은 3도, 낮 기온은 16도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면서
나들이하기 좋겠는데요.
점차 구름이 많아지면서
일요일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S/U "일요일 비가 그친 뒤
낮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는데요.
다시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면서
다음 주 초 대구의 아침 공기가
꽤 차가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근차근 겨울맞이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진달래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