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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교사 학교 재단 징계 착수

금교신 기자 입력 2013-11-14 11:44:08 조회수 1

제자를 성추행 한 의혹을 받고 있는
베스트 셀러 작가겸 모 중학교 교사가
직위해제됐습니다.

학교 재단은 시교육청이 해당 교사에 대해
중징계 통보를 해옴에 따라
징계 사안으로 판단해
학교장에게 징계를 요구했고
학교측은 해당 교사를 직위해제했습니다.

재단측은 다음주로 예정된 이사회에서
교원 5명과 이사 4명이 참가하는 징계위원회를 구성해 추가로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단과 별도로 대구경찰청도
조만간 피해 여학생과 그 가족을 설득해
피해자 조사를 한 뒤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명 시인겸 중학교 교사인 A씨는
지난 8일 교사 휴게실에서 제자인 3학년
B양을 격려한다는 이유로 성추행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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