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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인
'2013 디자인위크 인 대구'가
어제 개막했는데요,
기발한 디자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권윤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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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 버려지는 라이터의 껍데기를 활용해
전등을 만들어 세워 두니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을 넘어서서
물건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는 뜻의
'업사이클링'이라는 개념이 더해졌습니다.
◀INT▶정찬엽
/대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2학년
"쉽게 버려지고 쉽게 잃어버리는 것인데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서 좀 더 나은 가치를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대구의 한 업체가 만든 이 외과용 수술등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2013 굿디자인 어워드'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3 디자인위크 인 대구'에서는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다양한 제품을 통해
디자인이 왜 중요한 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INT▶이유진/대학교 4학년
"둘러보니 다양한 소재가 많고 좋은 아이디어
상품도 많아서 도움되는 것 같아요."
옥상 텃밭에서는
농업과 디자인과의 결합을 소개하고 있고,
1인 창조기업의 우수 아이디어 상품도
전시·판매하고 있습니다.
◀INT▶장지훈 실장/대구경북디자인센터
"창조경제라든지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가는
것이 디자인과 떼려야 뗄 수 없기 때문에
가시적으로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디자인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디자인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꿈나무 디자이너를 육성시키기 위해
'디자인 체험 놀이' 같은 어린이를 위한
공간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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