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으로 곱게 물든 팔공산순환로의 가로수길이
알고 봤더니 내장산 등 멀리 다른
지역으로 단풍 구경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잡으려고 대구시가 계획적으로 만든거라지
뭡니까?
이정웅 전 대구시 녹지과장
"내장산까지 얼마나 길이 많이 막힙니까?
단풍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몰려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내려오게 됩니다.
20년 전 팔공산순환로에 단풍나무를 심었더니
이제 내장산 못지 않게 아름답습니다." 라며
고생하면서 멀리 가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좋으냐고 했어요.
네--
대구시민들은 물론이고 타 지역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효자길이 되길 기대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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