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저녁]고등학교 기숙사 절반 정원 못채워

금교신 기자 입력 2013-11-12 15:29:24 조회수 1

대구시의회 송세달 의원에 따르면
대구시내 38개 고등학교 기숙사 가운데
15개 기숙사가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조례로 정한 원거리 통학생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 우선 선발 규정도 대부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의원은 지난 한 해만 기숙사 신설에
322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들어갔는데도
학교와 교육청의 의지 부족으로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대구시 교육청의 기숙사 건립은 졸속행정과
특권교육열이 만든 대표적인 세금낭비 사례라고
지적하고 우동기 교육감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