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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현직 중학교
교사가 학교에서 제자를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교육청이 징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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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모 중학교 교사 휴게실에서
A교사가 3학년 B양을 부른 것은
지난 8일 오전 8시 50분쯤..
당시 휴게실엔 두 사람 밖에 없었고
CCTV도 없었습니다.
10여분 뒤 교사 휴게실을 나온 B양은
A교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부모에게
알렸습니다.
A교사는 2학년때 B양의 담임 교사였습니다.
A교사는 아끼던 제자여서 격려를 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신체적 접촉이 있었을 뿐
성추행은 아니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학교관계자(음성변조)
격려하고 안아주고 하는 사이에 A교사 말로는
자신이 키가 크고 안아 주다가 볼에 스친
정도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A교사는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A교사와 B양을 상대로 사실 조사를
벌인 결과 B양의 진술에 신빙성이 크다고 보고
A교사를 중징계 처분할 것을 학교 재단에
통보하기로 최종 결정 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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