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은
울릉도 주민들을 고용해
'울릉 명이나물'을 대량으로 불법 채취하고
뿌리채 육지로 반출한 혐의로
5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0년부터 3년동안
울릉군 성인봉 일대에서
명이나물 13만 뿌리를 채취하고,
강원도에 있는 자기 농장으로 불법 반출해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이
지역환경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판단하고 보강수사 후
피의자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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