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청이 일반계 고등학교의
교육 역량 강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을 위해
교육과정 필수 이수단위를 116단위에서
86단위로 대폭 축소해 학교 자율권을
강화했습니다.
또 예체능 중점학교를 확대하고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심화과정이나
제 2외국어 등 소수자 선택과목은 거점학교를
지정해 운영하는 한편
소규모 농어촌 학교를 위해
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위기학생 관리를 위한 상담역량
연수 강화와 학습 부진 학생
책임 지도 체제 구축은 물론
교육 과정 개선비로 4년간
한 학교에 평균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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