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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챔피언 상주,

이정희 기자 입력 2013-11-12 17:59:35 조회수 1

◀ANC▶
프로축구 상주 상무가
올해 처음 도입된 K리그 2부,
챌린지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상주는 다음달 초
1,2부 승강 플레이오프에 출전하게 되는데,
여기서 이기면 1부 리그로 올라갑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2부 리그제 출범 첫해
2부 챌린지 초대 챔피언은
상주 상무가 차지했습니다.

상주는 지난 주말 경기에서 이김으로써
11연승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제대하는 21명의 선수들에게도
큰 선물이 됐습니다.

◀INT▶김형일 전 주장/내일(오늘) 전역
"주장이라고 제가 했다기 보다는 선수들이 많이 믿고 따라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분 좋게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오는 16일 홈경기에서 우승컵 시상이 있지만,
상주상무는 이미 1부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상주는 1부 12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러
1,2부의 향방을 결정짓게 됩니다.

1부 최하위 2팀은 2부로 자동 강등됩니다.

◀INT▶이재철 단장/상주상무 프로축구단
"포지션별로 선수를 한명한명 스카웃하고 계속 준비를 해 왔습니다.꼭 클래식에 올라가게끔.."

플레이오프는 다음달 4일과 7일 2차례,
홈 앤 어웨이, 원정 다득점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S/U) "상주 상무는
선수들이 포상 휴가에서 돌아오는 수요일부터
본격적인 플레이오프 대비 태세에 돌입합니다."

◀INT▶박항서 감독/상주 상무
"(1부)클래식에 가는 게 꿈이었는데 일단 1차 목표 우승은 달성했습니다. 이제 (1부 상대팀)전력 분석한 거, 우리팀의 문제 이런 걸 (남은) 3경기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승부 조작과 강제 강등의 아픔을 딛고
승강제 원년, 사상 첫 승격팀으로
1부 리그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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