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오늘 포항시 흥해읍 남송리에서
민관군 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완전 방제 실천 결의대회를 엽니다.
경상북도와 산림청이 전시성 행사라며
잘 하지 않던 결의대회까지 열기로 한 것은
재선충병이 영덕과 울진,봉화를 넘어
강원도로 확산될 경우
우리나라 산림자원의 핵심인 소나무가
전멸하는 최악의 상황이 닥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입니다.
행사에 앞서 재선충병이 발생한
10개 시.군 부단체장들은 포항시청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내년 4월까지 고사목 제거에 행정력을 쏟기로 했으며,경상북도는
포항과 경주에 예비비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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