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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채점 분석결과 자연계열 고득점자 수 감소

금교신 기자 입력 2013-11-11 11:12:40 조회수 1

수능 가채점결과 대구의 자연계열 응시생
점수가 지난 해보다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진학지도 협의회가 재학생 2만 4천여명의
가채점을 분석한 결과 국어 A형 평균은
71점으로 지난 해보다 5.5점 떨어졌고 B형은 70.3점으로 6.7점 하락했습니다.

수학은 A형 47.1, B형 56.6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2점과 1.8점이 떨어졌고 영어는
B형의 경우 64점으로 지난해보다 2.6점
높았습니다.

그러나 자연계열 응시생이 치른 과학탐구
점수가 56.3점으로 지난해보다 9점이나 하락해 자연계열 학생들의 점수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자연계 최상위 점수인 390점 이상이
지난 해 26명에서 올 해 9명으로 줄었고
380점 이상도 50명으로 지난해보다
39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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