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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밤 사이 기온 뚝, 초겨울 날씨

입력 2013-11-11 16:50:14 조회수 1

◀ANC▶

갑자기 계절의 시계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간 것 같습니다.

내일은 더 추워지겠는데,
모레부터 날이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진달래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ND▶

◀VCR▶
주말에 한 차례 비가 내린 후
순식간에 초겨울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대구의 아침기온은 3.9도로
올 가을 들어 최저 기온을 기록했고,

봉화와 의성, 청송 등 경북 북부 지역에는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의성은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경북 북부는 영하권을 기록해
올 가을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문경, 영주, 일부 동해안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져
더욱 춥게 느껴졌습니다.

시민들은 겨울 코트를 입고
목도리까지 둘러봐도 강한 바람 때문에
추위를 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INT▶ 황정규
"오늘 밖에 나오니까 너무 춥더라고요"

◀INT▶ 정범수
"아침에 추워서 옷을 껴입고 나왔는데 낮에도 여전히 추워요. 옷도 더 사야할 것 같고
겨울준비를 할 게 많네요"

내일 대구의 아침 기온은 0도로
오늘보다 4-5도 가량 낮아지겠고
이번 추위는 수요일 낮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S/U "]"바람이 강하게 불고
대기가 점차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추운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계속해서 추위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진달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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