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파업을
결의하고 오는 18일 부터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대구대책위원회는
지난 달 14일 부터 조합원 2천 79명을 대상으로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자 가운데 찬성률 84.9%인 천 523명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여러 해를 일해도 기본급은 오르지
않는다면서 이르면 이달 말쯤 기본급 인상과
고용불안해소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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