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동해안 근해채낚기어선의
러시아 수역 조업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과 강원도 소속 채낚기 어선 108척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러시아수역에서 잡은
오징어는 5천 460톤으로 지난해보다 4% 줄었고,
금액으로는 지난해보다 9억원 줄은
175억원입니다.
어민들은 러시아까지 원정어업에 나서고 있지만
오징어 자원이 줄어드는데다
중국어선들의 조업방해도 심해지고 있어
선박의 절반 가량은 출어경비도
건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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