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비생활센터와
대구 소비자단체 협의회,
한국소비자원 대구지원이 고등학교를 돌며
소비자 피해 예방교육을 합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까지
대구지역 31개 고등학교를 돌며
고 3 수험생을 대상으로,
방문 판매·다단계 판매·전화권유 판매·
전자 상거래 같은 특수거래 분야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합니다.
대구시는 원하지 않는 계약을 했다면
지체하지 말고 1372번으로 전화를 걸어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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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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