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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동 농산물공판장에는 전국에서 생산된
사과가 동시에 출하되고 있는데요.
집중적인 사과 출하시기인 11월 한달은
그야말로 출하전쟁을 겪고 있어
공판장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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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수확의 계절!
사과를 비롯해 감과 호박,밤 등 각종 농산물이
지역 공판장에 출하되고 있습니다.
(S.U)
안동시의 농산물 공판장입니다.
사과 출하시기를 맞아 주차장에 차를 댈 수
없을 정도로 출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11월 한 달 동안 안동공판장 출하물량의
75%를 차지하는 사과는 경북은 물론
강원도와 충청도까지 전국에서 출하됩니다.
안동공판장에 사과 선별시설이 있어 농가에서
작업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출하되는 사과 물량은 5백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출하에 따른
불편과 불만이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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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문경시 산북면-
농산물 공판장측은 13개 선별라인을 가동하면서
농가에 사전에 대기표를 통보하거나
2개 라인은 고령이나 차량이 없는 농가를 위해
별도로 가동하는 등 민원을 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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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경매과장 -안동시 농산물공판장-
만 제곱미터가 넘는 안동시 농산물공판장은
밤낮으로 출하를 받고 있지만
성수기에는 역부족으로 확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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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장장 -안동시 농산물공판장-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려는 사과재배 농가는
막바지 출하전쟁에 한바탕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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