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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실업난속에 경주시가 해마다 채용박람회인 일자리 한마당을 대규모로 열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행사의 효과는 기대에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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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달 31일 자체 예산 3천만원 등
3천5백만원을 들여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2013 경주 일자리 한마당'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백 개의 구인업체와 3천여 명의 구직자들이
참가해서 외형상으로는 성공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당초 시가 예상한 채용 인원은 160여 명.
그러나 행사 현장에서 채용된 인원은 겨우
10여 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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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14명 채용했고 17명 채용진행중이다)
지난해 경주 일자리 한마당에서도 현장 채용 인원과 행사 후 채용 인원을 모두 포함해서
40명이 취업했을 뿐입니다.
이에따라 행사 규모에 비해서 실속이 없는 일자리 한마당을 대체할 새로운 방안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INT▶
(일회성 행사 말고 기업 계획제시 후 충분한 준비기간 거쳐 채용)
또 지방자치단체가 구인업체와 구직자들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데 그치지않고 자체적으로
공공사업 등을 확대해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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