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10개 기업·기관이
여성가족부의
'가족 친화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곳은
대구시청과 대구 남구청, 대구도시철도공사,
대성에너지 등으로 다음 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로부터 인증서를 받습니다.
'가족 친화 인증제'는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으로
직원들은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모범 기업·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