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발생한
구제역에 따른 가축 매몰지 발굴금지기간이
종료되는 매몰지에 대한 사후관리대책을
이달부터 추진합니다.
경북 19개 시,군 천 100여 개의
가축매몰지에 구제역 바리러스
병원성 미생물 등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
안정성 우려가 없는 매몰지는
주변 시설물을 제거하고
생태복원을 실시합니다.
안정성 우려가 있는 매몰지는
발굴 금지기간을 연장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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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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