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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지역에서도
고사장 최종 검검과
수험생 예비 소집이 있었습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긴장을 풀고, 실수를 줄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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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능에 대비해
최종 점검을 위한 대책회의 시간,
긴장감이 감돕니다.
단 하나의 실수도 없어야 하기에
듣기 평가 시설 점검 등 각종 상황에 대비한
지침이 전달됐고,
무엇보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각종 전자장비 차단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INT▶배진영 장학사(대구시 교육청)
"의심되는 첨단물건은 각 교실에서 협력관에게
판단을 요청해야 합니다.그럴 경우 즉시 판단"
시험 준비를 마친 대구 53개, 경북 73개
고사장에서는 학교별로 수험생 예비 소집이
있었습니다.
수험표를 받아든 대구경북 6만 800여명
수험생들의 얼굴엔 긴장감과
수능 대박을 원하는 간절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INT▶김주희(고3 수험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평소 치는 것 만큼만
나오면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INT▶노효빈(고3 수험생)
우리 1년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했으니까 그만큼
꼭 좋은 점수 받자 화이팅!
S/U]이번 수능은 A/B 선택형으로 치러져
선택에 따라 고사장이 달라지고
집에서 거리가 먼 고사장에 배치될 수 있어
내일 아침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일찍 고사장에 도착해 긴장을 풀고
매시간 수험번호와 선택과목 표기 등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답안지에 예비마킹을 하고 지우지 않을 경우
이중 정답으로 0점 처리되기 때문에
반드시 수정테이프로 지우는 등
실수를 줄여야 합니다.
◀INT▶박재완 진학진로지원단장(혜화여고)
난이도 높은 문제는 될 수 있으면 나중에 풀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시험시간내에
문제를 다 풀 수 있는 시간 안배가 가능합니다
진인사 대천명, 이제 준비한 만큼 차분히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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