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모레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일에
특별 교통관리를 합니다.
대구경찰청은
모레 새벽 6시부터 교통경찰 등 400여명과
순찰차 등 140여 대의 장비를 동원해
특별 근무를 하고,
대구시내 28개 지점에 수험생 태워주는 곳을
지정해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경북경찰청도
경찰관, 모범운전자 등 천 여명과
싸이카 등 200여 대의 기동장비를
시험장 주변에 배치하고,
도내 37개 지점에 빈차 태워주기 장소를 지정해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합니다.
경찰은 수능일에는 가급적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20분 동안은 고사장 주변에서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