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1년간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이
처음으로 4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고,
배편이 늘어 접근성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40만번째 관광객을 태운 여객선이
울릉 도동항에 도착합니다.
관광객들이 선착장에 내리자
군청 공무원이 계수기로 숫자를 세고,
영광의 40만번째 관광객이 선정됩니다.
(effect..40만번째 축하드립니다..와)
◀INT▶
이기순/대전광역시 ( 40만번째 관광객)
"고맙습니다. 이렇게 반겨줘서 고맙습니다."
울릉도 관광객은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c.g)1996년 연간 20만명을 넘어선 이래
15년만인 2011년 30만명을 돌파했고,
불과 2년만에 관광객 40만 시대를 열었습니다.
관광객이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독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 때문!
지난해 20만 5천명이 독도를 방문했고,
올해 4월에는 독도 누적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4월
울릉 사동항과 울진 후포항을 오가는
항로가 개설되는 등 배편이 늘어난 것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INT▶최수일/ 울릉군수
"특히 울릉도 접근 인프라를 개선해 지리적 여건의 한계성을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
'신비의 섬' 울릉도가
독도 특수를 등에 업고
인기 관광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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